광양시, 농촌에 상자모19만6500상자 공급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3-05-22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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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광양시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의 안전한 생산을 위해 영농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대화ㆍ자동화된 벼 육묘장 10곳(6,600㎡)에서 생산한 건실한 상자모 19만6500상자를 농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자모 공급은 모 이앙시기가 한정되어 있고 공급 희망 시기가 집중(25일~6월10일)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육묘업자와 벼 재배농가 간 이앙시기 협의를 통해 조기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현재 3만9200상자(계획량 20%)를 공급했으며, 이런 추세라면 내달 15일까지 순조롭게 공급이 완료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시 관계자는 “상자모 공급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고령·영세화로 인한 농촌의 부족한 일손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영농의지를 지켜주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쌀 생산의 안정기반 확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자모 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광양시 특수시책으로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공급·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에 12만4700상자, 2011년에 18만7830상자, 2012년에 19만7460상자를 지원한 바 있다.

광양=위종선 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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