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력판매량 1.3%↑… 산업용 3.1%↑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5-22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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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390억1000만㎾h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기온은 평년 수준이었지만 수출 증가(0.4%) 등의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용도별로 보면 산업용 전력이 3.1% 증가한 가운데 일반용과 주택용은 각각 0.8%, 0.3% 감소했다. 교육용과 농사용은 각각 2.3%와 7.2% 증가했다.
지난달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378억6000만㎾h를 기록했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지난달 2일 오전 10시에 기록한 6487만㎾로 지난해에 비해 0.7% 증가했으며 당시 전력공급능력은 7023만㎾, 공급 예비력은 535만㎾로 정상 수준을 유지했다.
계통한계가격(SMP)는 163.3원/㎾h로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으며 정산단가(97.0원/㎾h)는 3.8% 하락했다.
SMP 상승은 유류의 시장가격결정비율 증가와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비 상승에 따른 것이다. 정산단가 하락은 SMP 상승에도 LNG를 제외한 연료비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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