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제에 '농어촌 테마공원'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3-05-21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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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캠핑장 등 자연 친화적 레저공간 조성
10월 실시설계 완료… 125억 들여 2015년 완공
[시민일보]전남 광양시가 봉강면 백운저수지 일원에 농어촌 청정 자원을 활용한 '도·농 복합 농어촌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이번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오는 2015년까지 국비 5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25억여원을 투입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레저, 체험 등이 가능한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 달 지역 주민들에게 유원지로 고시된 1593천㎡ 중 9만6000㎡에 대해 백운만찬공원, 초록기운공원, 수상레저공원 내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등 세부 시설물에 대한 배치계획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특히 기본계획 및 관련 규정에 저촉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9월 최종 설명회를 개최하고 10월 중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편입 토지 보상과 공사착공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백운제 테마공원이 조성되면 농어촌 특유의 자연·문화·사회 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과 자연 친화적인 휴식·레저·체험공간이 제공되어 외지 이용객 방문으로 도·농교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의 자립 여건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명품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광양시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위종선 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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