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4대 사회악에 취약한 소외계층 한국의 정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5-1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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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4일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광릉중학교에서 학교폭력과 성폭력, 가정폭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탈북청소년,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30여명을 초대하여 4대 사회악 예방강좌 및 예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서 정보보안과장(경정 이상백) 및 부서직원은 물론 남양주서 보안협력위원회, 철마기업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4대 사회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하여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의 신고연락처 및 처리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다도예절 등 우리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탈북청소년 000군은 “낯선 한국 땅에 와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이렇게 경찰관들이 먼저 다가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정보보안과장은 “앞으로도 4대 사회악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하여 우리 남양주경찰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4대 사회악 근절에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남양주=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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