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범죄취약계층 보호한다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3-05-12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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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팔서-우체국, 안전지킴이 업무협약 맺어
[시민일보] 전남 진도경찰서(서장 임홍기)는 최근 경찰서 4층 보배마루에서 진도우체국장(국장 박영자), 집배전문직 등 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365 안전지킴이 위촉 및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우호 협력을 통한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질서 확립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 집배전문직을『365 안전지킴이』로 위촉, 사회적 약자 등 범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또한 원거리 범죄 피해자 에게는 정액 배송비를 적용하여 저렴한 배송비로 피해품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됐다.
임홍기 진도경찰서장은 “365안전지킴이 위촉으로 집배전문직이 경찰이 근무하지 않는 낙도에서 경찰의 눈이 되어 활동하게 되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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