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북선축제, 자매결연 마을 동참 응원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3-05-07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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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여수시 쌍봉동과 자매결연 마을인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1동 주민자치위원 등 방문단이 최근 열린 제47회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길놀이에 참여해, 자매마을간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산수1동 주민들과 쌍봉동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은 수군복장을 하고 판옥선에 올라 힘찬 함성과 불꽃연출로 수군의 기상을 표현하며 행진했다.
두 마을은 지난 2006년 자매결연 이후 매년 상호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와 ‘여수거북선축제’에 참여하며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산수 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활동과 더불어 대규모 방문단을 이끌고 박람회를 참관해 자매결연 도시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쌍봉동주민자치위원회 김석모 위원장은 “더욱 다채로운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위종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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