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의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18도, 청주 26도, 대전 27도, 세종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8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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