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체벌 즉각 중단 시켜라"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5-06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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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지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뿐 아니라 학원 관계자들에게도 학생 인권 교육을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문 교육감은 6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지시했다.
그는 "학교에서는 대강의 법적 원칙이 서 있고 지키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일부 학원 쪽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체벌하는 곳이 있다고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런 학원에 대해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또 강사 등 학원 관계자들에게도 인권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교육감은 지난 2일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 지역교육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서울교육협의회에서도 "학교 뿐 아니라 학원에서도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교육 방법은 절대 금지"라며 "만약 학원에서 체벌이 이뤄진다면 즉시 그 학원을 찾아가 중지시켜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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