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티아트페스티벌 15일 활짝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3-05-05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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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멋내기·맛내기등 선발대회 열어
[시민일보]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제39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 기간 중인 15, 16일 2일간 전국 차생산 농가와 차인들이 참여하여 한국차산업과 차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제2회 보성 티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보성 티아트페스티벌은 차생산 농가와 차(茶)가 주인이 되는 축제로서 차 멋내기, 차 맛내기를 통하여 한국의 차 축제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차 맛내기는 전국의 차생산 농가가 만든 올해의 차를 소비자와 전문 평가단이 현장에서 맛을 보고 평가하여 올해의 맛있는 차를 직접 선발함으로써 그동안 전문가만 참여했던 차품평 대회와 차별화를 꾀함과 동시에 14~19일 열리는 축제기간동안 전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차 멋내기는 개인이 준비한 차로 다양한 차를 만들어 출품하는 경연대회로 1등을 수상한 우수한 작품에 대해 상품으로 개발하여 차의 대중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차 생산 농가와 차가 주인이 되는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교감?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차가 대중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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