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百 '완도 수산물 Fair', 5일간 1억5000만원 매출 대박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3-05-02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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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완도 청정 수산물이 우리나라 쇼핑 일번지인 서울 명동 롯데 백화점에서도 통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부터 5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식품이벤트 광장에서 완도 수산물을 생산·가공하는 8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13.청정완도 수산물Fair'에서 1억50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별 판매전은 완도군과 롯데백화점이 2011년 업무협약(MOU)체결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건어물과 미역국수, 전복장조림등 해조류 기능성 식품과 전복, 광어 등 싱싱한 수산물 80여개 수산물을 시식하고 판매하는 대규모 판촉행사이다.

한편, 대일(對日) 수출 의존도가 높은 수산물이 엔저현상으로 수출 가격이 하락하여 수산물 수출이 어려움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백화점내에서는 완도수산물을 구입하려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줄을 이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유통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등 전국의 유명 유통전문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갖는 등 완도 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촉진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도 특산물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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