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서 예인선 좌초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28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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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등 3명 실종
전남 신안 해상에서 예인선이 좌초돼 선원 3명이 실종됐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36분께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 남쪽 2㎞ 해상에서 완도선적 72.28t급 예인선 102신한호가 좌초돼 선장 김모(58)씨 등 승선원 3명이 실종됐다.
102신한호는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해 목포로 항해하던 중이었으며, 예인선 부선인 금산 3001호가 사고 내용을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정 9척과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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