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경기 등 오전 한 때 봄비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25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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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지방부터 오전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울·경기도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에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강원산간과 경상남북도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하루동안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울릉도·독도 5~15㎜, 충청남북도, 강원도영동, 남부지방 5㎜ 내외다.
26일 중부지방과 경상북도에서 오전 한 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0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루동안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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