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화점 폭발물 오인신고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25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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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공대 출동… 폭발물 없어
서울 도심 백화점 인근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24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백화점 뒤편 횡단보도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여행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 소방관 등 50여명과 현장에 출동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 조사결과 폭발물로 의심되던 여행 가방은 비어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백화점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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