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줄무늬잎마름병 예방 연시회 큰 호응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3-04-23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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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지난해 전남 진도군을 비롯한 서남해안 지역에 큰 피해를 주었던 줄무늬잎마름병 예방을 위한 연시회가 23일 개최됐다.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 관계 공무원과 일반 독농가, 시범사업 참여농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볍씨 소독과 줄무늬잎마름병 예방 요령 등의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연시회는 군은 벼 종자 보급종이 소독되지 않는 상태로 공급되고 농가가 확보한 종자도 지난해 기상 때문에 발아 불량으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우려됨을 사전에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기상 악화로 인한 발아 불량의 농가 피해가 우려되니 종자 선별과 볍씨 담그기, 싹틔우기 등을 철저히 해 파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읍면 순회 교육과 함께 벼농사를 경작하는 4,300여명의 전 농업인에게 종자 소독과 줄무늬잎마름병 방제 서한문을 발송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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