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이해삼 展최고위원, 강변북로서 숨진 채 발견돼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23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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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이해삼(50) 전 최고위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해삼 전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11시31분께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영동대교 부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이 전 최고위원의 승용차는 중앙선 옆 1차로에 정지해 있었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가 사고가 난 것으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견인차가 출동해 기사가 차량 안을 확인해 보고나서야 이 전 최고위원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운전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을 분석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한편 이 최고위원의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7시다.
이 전 최고위원은 고려대 노동대학원을 나와 서울에서 비정규직 노동운동을 오랫동안 해왔다. 한국비정규센터 이사, 새날을여는지역사회교육센터 대표 등을 역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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