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여성 혼자 운영하는 숙박업소 업주의 현금과 수입차량을 빼앗은 A(38)씨를 강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숙박업자 B(52·여)씨에게 지역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보호비 명목으로 월정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께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 B씨가 차량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벤츠 수입차량 시가 85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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