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바바리맨' 2명 검거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2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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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성남지역 주택가와 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바바리맨' 2명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성남분당경찰서는 19일 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김모(48)씨와 조모(52)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15일 오전 8시 분당구 야탑동 모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바지를 내리고 신체 특정 부위를 보여준 혐의다.
조씨는 11일 오후 10시30분께 야탑동 인적이 드문 한 주택가에 자신의 차를 세운 뒤 지나가던 여성들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와 조씨가 앞서 유사한 범행을 저질러 2차례 이상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으로 미뤄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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