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TUV Nord, 영광원전 3호기 안전성 검증

김형진 / / 기사승인 : 2013-04-1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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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영광3호기 원자로헤드 안전성 검증 검증기관으로 독일의 TUV Nord 가 선정됬다.
11일 영광원전 민·관합동대책위원회 민간측위원회는 안전성 검증기관과 함께“자문기관으로 스웨덴의 원자력안전규제 기관인 방사선안전원(SSM)을 선정하였으며, 링할스 원전을 직접 방문하여 대체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정성 검증기관 선정과 관련 영광원전 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검증기관의 역무 범위인 기술규격서를 확정함에 따라 충분한 검증기간 확보를 위해 용역에 선착수하였다.

특히 대책위는 실무팀장인 순천대학교 김종성 교수의 주관으로 비파괴 검사방법, 기계재료 평가 등에 대한 자체 워크숍을 실시하고 오는 1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검증용역 계약체결, 이행계획 청취와 자문, 대체기술 적용 해외사례 확인을 위해 독일의 TUV Nord, 스웨덴의 규제기관과 링할스 원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영광=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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