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했다.
거제경찰서는 9일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한 A(45)씨를 살인미수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이날 오전 3시55분께 거제시 옥포동 자신의 아파트 현관 앞에서 권모(52) 경위와 장모(29·여) 순경에게 흉기를 휘둘러 권 경위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권 경위와 장 순경은 "아빠가 칼을 들고 위협한다"는 아들(13)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박씨는 부인(43)과 함께 술을 마시다 기분 나쁘게 한다는 이유로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부인을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과 귀 부위를 2차례 찔린 권 경위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권 경위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나 귀 부위가 신경이 손상돼 감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