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버스·트럭 꽝, 승객등 14명 중경상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0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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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0시20분께 경기 수원 이목동 경수산업도로 수원방면 지지대고개에서 박모(43)씨가 운전하던 2.5t트럭과 777번, 7770번 버스가 뒤엉키는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77번 버스운전자 은모(60)씨 등 2명이 크게 다치고, 박씨와 버스 승객 등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앞서가던 777번 시내버스가 내리막길에서 진로변경을 위해 속도를 줄이자 박씨 트럭이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고, 뒤따라오던 7770번 버스가 박씨 트럭을 다시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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