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진도군 의신면 새마을부녀회가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생활 형편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40명과 경로당 40개소에 사랑의 김치를 직접 담가 배달하면서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신면사무소 공직자들과 복지 도우미 등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가정을 방문,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독거노인 장모씨(80, 의신면 활곡리)는 “요즘 반찬 재료비가 너무 비싸고 나이가 들어 김치를 담가 먹는 일이 쉽지 않은데 면사무소에서 김치를 담가 배달까지 해주니 감사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문의 (540-6661)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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