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署, 직원강사 활용 학교폭력 예방 활동 전개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4-0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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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 여성청소년과장, 청문감사관, 도농파출소 최재성 순경 등 8명은 4. 3(수) 오후, 남양주 금곡중학교를 방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교육은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직원강사로 선발된 8명의 경찰관이 각 학급으로 진출하여, 학교폭력의 최근사례와 유형, 처벌기준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경찰 소개와 예방활동 홍보 등으로 실시되었다

남양주경찰서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 직원강사를 공모하여 청소년 관련 자격증 취득자 및 강의능력 보유자 위주로 직원 강사 30명을 선발하여,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예방교실 강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직원강사로 선발된 30명은 범죄예방교실 뿐만 아니라 위기청소년 상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할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곽동주 여성청소년과장은 “소중한 친구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학교폭력은 학생들 스스로가 예방하고 근절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경찰서에서는 직원강사 활용 범죄예방교실 뿐만 아니라 학부모대상 학교폭력 멈춤예방 강사과정 운영, 학교방문의 날 실시, 등하굣길 예방 캠페인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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