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4대악 척결' 불량식품 단속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3-04-02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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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가 현 정부 국정과제중 하나인 ‘4대 사회악 뿌리 뽑기’의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해양관련 유해 수산식품 단속을 목적으로 2일 오전 ‘유해수산물 근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완도해경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 보장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해수산물 사범에 대하여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유해수산물 근절 대책본부’는 국민건강에 위해를 초래하는 불량식품사범을 유통 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단속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으로 특히, 조직적?상습적인 사범에 대하여는 수사역량을 집중, 구속 수사 등 엄정한 수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 완도해경에서는 김 양식장 무기산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2만4542리터를 압수했으며, 중국산 염장미역을 국내산 건미역으로 둔갑 판매하여 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범을 구속한바 있다.
김용범 서장은 “유해식품 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 기간 중 불법유해수산물 사범 신고자에 대하여는 최고 1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 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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