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새마을금고에 흉기강도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02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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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고객가장 순식간에 1000만원 훔쳐 도주
대낮 도심 한복판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를 든 강도가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4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새마을금고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고객을 가장해 들어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새마을금고 안에는 고객없이 남자 2명, 여자 1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이 남성을 막지는 못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3분 이내에 출동했지만 범인은 이미 달아난 뒤였다.
CCTV에는 30대로 추정되는 키 170㎝ 정도의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를 한 채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돈가방을 들고 달아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경찰은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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