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최근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피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습경보시에는 대피소나 지형지물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때문에 평소 대피소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비상대피소 위치는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korea.go.kr)의 민방위->시설장비화생방->비상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하도 및 지하철역사는 대표적인 비상대피소이며, 민간시설로는 고층아파트의 지하층이 대피소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도 대피소 위치와 재난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재난 알리미' 어플을 다운 받으면 전국 어디서나 이동 중이라도 재난정보를 수신받을 수 있다.
어플을 통해 현재 자신과 가장 가까운 민방위대피소, 응급의료센터 위치 등 시설물정보도 파악 가능하다.
또 자신이 위치한 지역외 타지역의 재난정보를 수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난 사고 발생시 안전요령 등 안전에 관한 유용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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