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결핵 예방의 날 거리캠페인 펴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3-03-26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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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제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과 결핵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최근 보성역광장과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에서 결핵예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유병?사망률?다제내성환자수 1위로 여전히 결핵에서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지만, 결핵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특히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 될 경우 결핵 검진은 필수이며,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보성군 보건소에서는 결핵환자 조기발견, 등록치료를 위하여 경로당 순회교육과 결핵발병 고위험군, 노인요양시설, 고등학교 2~3학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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