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김포상의, 퇴직경찰관 재취업 협약체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4 15: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경기 김포경찰서와 김포상공회의소는 최근 회의실에서 퇴직경찰관 취업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실질적인 재취업을 위한 취업교육 및 관내 기업 취업알선 등으로 상공회의소 회원사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던 경찰관이 퇴직 후 자신의 경력 및 전문성을 살려 민간경비업체, 정보보안업체 등의 분야에서 재취업해 생활안정과 김포경찰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에서 명영수 서장은 “한자리에서 30년간 몸담으며 쌓은 경찰관의 경력과 관록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며 “사회적으로 이 인력들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재취업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사회발전에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명 서장은 “이 같은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퇴직경찰과 현직경찰관이 자발적인 노력으로 자기계발에 힘써 예전보다 생산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석 회장은 “이번 김포경찰서와 상공회의소 간 협약을 통한 인력교류로 경찰서와 기업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으로 퇴직 경찰관의 일자리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