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조도면 홀몸노인 집 청소 봉사 박차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3-03-21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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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진도군 조도면이 독거노인 주거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 조도면에 따르면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1세대를 선정, 화장실과 안방 청소 등 환경 정비활동과 말벗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박종득 조도면장과 공직자, 자원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동구마을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땔감 정리, 집안 청소 등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마을 주민들은 “면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직접 나서서 소외되어 어렵게 사는 어르신 가정에 직접 찾아가 집안을 청소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훈훈한 활동이 조도면 곳곳에서 펼쳐졌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도면은 자원봉사자를 비롯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내 활기하고 훈훈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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