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현장 미행 등 사생활 조사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3-20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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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심부름센터 대표 등 입건
인천 남부경찰서는 20일 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해 불륜현장 등을 미행해 사생활을 조사 한 심부름센터 대표 A(38)씨 등 2명을 신용정보의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월14일 남편의 불륜현장을 조사해 달라는 B(40·여)씨에게 300만원을 받고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행적을 조사해 준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 등은 이 같은 방법으로 45명으로부터 의뢰비 명목으로 4700만원을 받고 사생활을 조사해준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며 종업원 C(28)씨를 고용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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