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사무실 상습 털이범 구속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3-19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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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빈 사무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이모(41)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18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한 빌딩 빈 사무실에 들어가 지갑을 훔치는 등 이날부터 지난 6일까지 서울 강서구·영등포구·종로구 일대 사무실에 침입해 22차례에 걸쳐 모두 1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직원들이 출근해 청소를 하는 시간대와 관리가 소홀한 점심 시간대를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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