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은방서 두차례 절도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3-19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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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화 35범' 30대 구속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19일 같은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두 차례에 걸쳐 금목걸이를 훔친 A(35·무직)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1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3일 뒤인 지난 14일 같은 금은방에 다시 들어가 60만원짜리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절도·폭력 등 전과 35범인 A씨는 절도죄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지난해 12월 만기출소한 후 일정한 직업없이 노숙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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