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회사원 등 20대 3명 검거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취객의 신용카드를 훔처 마구 사용한 정모(28·회사원)씨 등 20대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18일 검거했다.
정씨 등은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11시50분께 김해시 삼계동 상가 엘리베이터 앞에 쓰러진 취객(47) 뒷주머니에 있던 신용카드를 훔쳤다.
이들은 다음날 오후 금은방에서 78만원을 주고 18k 금목걸이를 사는 등 14회에 걸처 355만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사실을 시인해 3명 모두 불구속 입건했지만 계속해서 여죄를 수사하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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