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만취차량 앞차 추돌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3-14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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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70대 노인 중상

13일 오후 11시2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인근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카렌스 차량이 도로에 주차돼 있던 B(75)씨의 1t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1t 트럭이 밀렸고 차 앞쪽에서 폐지를 줍던 B씨가 머리 등을 다쳐 중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으며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30%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경찰에서 A씨는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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