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14일 인터넷에서 만나 범행을 계획하고 흉기로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해 수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윤모(21)씨와 고모(25)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오전 3시께 서울 성북구 석관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A(20)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휴대폰 등 17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이때부터 같은 달 17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한 인터넷 게임에서 함께 범행을 저지를 사람을 모집해 만난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윤씨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 선물을 사기 위해, 고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휴대전화로 암호를 주고받으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며 "A씨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