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상서 어선 '안전사고'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3-13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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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기 와이어 끊겨 5명 다쳐
12일 오후 10시30분께 전남 완도군 청산면 어서도 북쪽 1.8㎞ 해상에서 제주도로 항해 중이던 120t급 쌍끌이 저인망 어선에서 권양기(일명 윈치)의 와이어가 끊어지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원 염모(56)씨 등 5명이 끊어진 와이어 줄에 얼굴 등을 크거나 작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고장 난 권양기를 수리하고 시범 작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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