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골 보성향토시장 내달 초 개장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3-03-12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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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 점포·노점 150곳 입주… 첫 장 열려
녹돈전문식당·공연장 등 갖춰 이달 말 완공
[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그동안 역점으로 추진한 보성읍 5일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사업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2일 이른 아침부터 첫 장이 열리면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로 붐볐다.
보성읍 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총사업비 113억 원이 투입되어 16,310㎡ 면적에 현대식 건물과 함께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아케이드, 녹돈 전문 식당, 특산물판매장, 공연장 등을 갖췄다.
현재까지 시장 상가 입점 현황은 점포 80개소, 노점 150개소로 입주가 거의 완료 되었으며, 이달 말까지 입주 및 정비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개장에 앞서 시장이름을 새롭게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으로 바꾸었으며, 오는 4월초에는 전 국민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시장 준공 개장 행사를 개최하여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을 보성읍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 메카로 발전시켜 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의 판매증대를 통해 반드시 지역경제를 살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보성읍이 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사업을 통해서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이 12일 첫날부터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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