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근 일본의 록벤드가 매춘부로 묘사한 CD를 위안부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보내, 피해 할머니들이 검찰에 고소했으나 일본밴드가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처벌 방법이 없어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는 "진지하게 법이 만들어져서 이런 문화를 좀 제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상임대표는 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우익들이 또 아베가 숱하게 망언을 할 때 우리 국회에서는 우리 정부에서는 어떤 방지조치를 했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윤 상임대표는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모독한 일본 록밴드 '사쿠라난무류'(櫻亂舞流)에 대해 "그동안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수적인 단체, 국수적인 록을 가장한 그런 단체에 불과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나눔의 집은 할머니들이 사시는 곳인데 직접 보냈다는 것은 할머니들에 대한 직접적인 가행해위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이른바 막말노래를 만들고 인터넷에 유포하는 등 명예훼손 혐의로 일본 록밴드를 검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처벌이 불가능하다"며 "법원에 그 사람들을 세울 수도 없고 그 사람들이 한국에 왔을 경우에는 체포하거나 또는 어떤 바로 기소하거나 다른 건 가능하지만 그 사람들은 지금 오지 않고 인터넷이라는 게 경계가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도구가 되고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본 정치가들이 저런 망언을 못하게 해야 된다"며 "이 위안부 문제는 강제성이 없었다, 여성들이 자원했다. 이게 매춘부라는 얘기를 정치가가 돌려서 말하는 거다. 이런 일본 민간인 록밴드 행동 뒤의 배후는 아베를 비롯한 정치지도자들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