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품 불매운동' 벌인다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2-25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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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日제품 불매운동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반대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인다.

연맹은 성명서를 통해 다음달 1일 3·1절을 기점으로 직능경제인총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담배판매인회중앙회 등 140여 개 단체와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일본이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강행해 더 이상 용납하기에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14만 담배소매인을 중심으로 '마일드세븐'과 '아사히맥주' 등 일본제품은 판매하지도 사용하지도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영업장에 '일본제품 불매 운동 스티커'를 부착하고 고객에게 적극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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