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부실시공 예방' 현장관리ㆍ교육 강화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3-02-24 16: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진도군이 건설현장의 철저한 감리 등 관리 강화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감리 시행 사업장 감독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감리원과 공무원, 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을 통해 진도군은 견실한 시공으로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강조했다.

교육은 해빙기 재난취약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부실시공 등 유사재해 예방을 위한 사고사례 분석 등 사고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공정 보고회 주1회 실시 ▲감리 시행 사업장 현장 지도?점검 강화 ▲감리원 책임 의식 강화 등을 주문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와 자재 및 장비의 관내 업체 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 건설기술지원단 관계자는 “안전 앞에서는 모두가 겸손해야 된다”며 “책임있는 감리와 수시 점검을 통해 사전에 대비하여 재난과 부실시공이 없는 진도군이 되도록 안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