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지급기 묻지마 방화시도 출동경찰 격투끝에 40대 검거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2-19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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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은행 현금지급기에서 '묻지마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과 격투 끝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9일 은행 현금지급기에 불을 지르려 한 한모(43)씨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한씨는 지난 18일 밤 11시3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모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가지고 있던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먹을 휘두르며 달아나려던 한씨를 격투 끝에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한씨는 구치소에서 출소한 지 3일 만에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 생활고에 시달리자 사회에 불만을 품고 '묻지마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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