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역에 광견주의보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2-18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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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5번째… 감염 너구리로 전파 추정
경기 화성지역 광견병 주의보…올해만 5번 째
경기도 화성지역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18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이번 광견병은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너구리로 인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생가축과 너구리가 싸우는 장면이 목격되거나 발생농가 주변에 너구리 발자국·분변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광견병은 과거 강원, 경기도 북부 일부지역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다가 지난해 경기도 수원, 화성지역에서 4건이 발생한 이후 올 화성지역에서만 5건이 추가 발생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해당지역 소·개·고양이 등 가축사육 농가에 광견병 백신을 철저히 접종시킬 것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야생동물 또는 지역 내 유기동물 등과의 접촉을 삼가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축 사육농가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을 것 ▲야생동물 등에 물리거나 광견병 의심동물 발견 시에는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1588-9060)할 것 등도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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