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스마트 교통정보망 구축

이정수 / / 기사승인 : 2013-02-14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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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UTIS 공모사업 확정… 국비 53억 확보

정체 구간 교통량 분산 처리 등 물류 흐름 개선

[시민일보]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경찰청이 주관하는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UTIS)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약 53억원을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구미시와 구미경찰서는 14일 UTIS의 국비지원 및 사업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경찰청에서 본사업 2013년, 2014년 지원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전국 15개 도시에서, 총 11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었으며, 경찰청 심사결과 구미시가 최종 2013년 지원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추진되는 UTIS사업의 주요내용은 교통정보센터 구축, 교통정보 CCTV, 영상정보 수집장치, 도로안내전광판 설치 및 자가통신망을 구축하고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구축 등이다.

앞으로 UTIS 사업과 함께 신호교차로의 교통량에 따라 방향별 신호시간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신호제어시스템의 도입도 검토중에 있으며 UTIS 사업을 통해 상습 지?정체 구간의 교통량을 우회ㆍ분산 처리하여 도로의 이용효율 향상과 산업단지내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수송, 교통사고, 기상변화 등과 같은 돌발상황 발생시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혼잡 및 2차 피해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이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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