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매서운 한파… 동장군 기승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2-06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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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아침 영하 10도… 수도관 동파 없도록 요주의
6일 오전 중으로 눈이나 비가 모두 그치고 밤부터는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중부 내륙과 강원 동해안, 전북 동부 내륙, 경상북도와 경남 내륙에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오전에는 모두 그치겠고,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덧붙였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2도, 세종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제주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7일에도 계속해서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충청 이남 서해안은 아침부터, 제주도는 밤부터 산발적으로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3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앞바다는 1.0~3.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에는 내일(7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며 "건강 관리와 수도관 동파를 포함한 각종 시설물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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