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작업 인부 2명, 신도림역 철로서 안전사고로 다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4 14: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4일 오전 3시50분께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철로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장비를 운반하는 '모터카'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소방서(서장 유건철)에 따르면 철로에서 벽체 보수작업을 위한 현장 작업대를 '계도작업 모터카'가 들이 받으면서 작업 인부 1명이 철로 레일위로 넘어졌다.
넘어진 인부의 계도작업 모터카가 넘어진 인부의 양쪽 다리(무릎과 발목 사이)를 지나면서 인부의 양쪽 다리가 절단됐다.
이동 중이던 또다른 현장 작업대 인부 1명은 레일 옆으로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다.
부상당한 인부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고대구로병원으로 이송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