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디 단 '고흥 하나봉' 수확 한창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3-01-24 17: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약 250여톤 생산… 소득 26억 기대

[시민일보] 전남 고흥군이 하나봉 수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군은 지난 여름 태풍으로 과수 농가 피해가 많았으나 다행히 하나봉 시설하우스 농가 피해는 적어 생산량에서는 지난 해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타 지역 부지화와 차별화를 위해 브랜드명을 '하나봉'으로 명명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한 전국 최고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수확기를 맞이하여 당?산도 관리 및 수확 후 과원관리 등 현장기술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림수산식품산업 비전 5000 달성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1월 출하까지 하나봉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당도 14°Bx 이상, 산도 1%이하 상품을 만들어 최고품질의 규격만 출하될 수 있도록 재배농가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하나봉을 지역 유망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비파괴 선별기를 도입하여 고흥 하나봉이 전국 최고명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하나봉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약 250여톤을 생산 26억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된다.

고흥=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