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입 오토바이로 사고 위장 보험금 타낸 30대 구속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1-23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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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가평경찰서는 수입 고가 오토바이를 이용해 교통사고를 낸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낸 M모(31)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자 P모(32)씨를 21일 불구속 입건했다.

보험사기등 전과 5범인 M씨는 지난해 9월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에서 자신이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P씨의 일제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처럼 서로 짜고 보험회사에 신고, 보험회사로부터 병원비·수리비 등 명목으로 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입 오토바이 동호인 사이에서 보험금을 노린 사기수법이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내사를 통해 이들을 검거했으며 유명산 일대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 및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자료 등을 분석, 유사사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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