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살기 좋은 도시 방범 취약지 없애라'

이정수 / / 기사승인 : 2013-01-22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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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설치비 등 1억 기증… 진평 등 6곳에 14대 설치
[시민일보] 경북 구미상공회의소(회장:김용창)는 최근 회의소 3층 임원실에서 김용창 회장, 류병선, 장일성 부회장, 서인숙 감사 등 회장단과 신창호 지역협력분과위원장, 김영달 경제산업분과위원장, 황정학 국제협력분과위원장 등 분과위원장, 이현희 구미경찰서장 및 구미경찰서 간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상당의 ‘방범용CCTV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구미지역 방범취약지역의 치안강화를 위해 진평, 인의, 상모, 남통 등 6곳에 총 14대의 방범용CCTV가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설치비용 1억원을 구미상의에서 기증한 것.
CCTV 기증의 배경은 야간 출퇴근길 근로자가 안전하게 출퇴근 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한 구미공단의 기업유치와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CCTV은‘살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기증했다"고 말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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