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위로 쓰러진 나무 '위험천만'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3-01-21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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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한전 '안전불감증' 눈총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 노동면 광곡교 인근에 세워진 보성한전 관할 전신주의 전선에 지난 2012년 태풍 때문에 쓰러진 것으로 보이는 나무가 전선에 걸쳐 위험한 곡예를 하고 있다.

문제의 전신주는 인근 마을의 주민들과 군내버스가 수 없이 지나 다니는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비가 오는 날이면 사람들의 생명에 위협을 가할 걸로 예상된다.

마을 주민 A씨는 만약 눈이나 비바람 등에 의해 부러져 있는 나무가 전선에 무게를 싣게 되면 전신주가 넘어지거나 전선이 끊어져 도로에 나뒹굴게 되에 사람의 생명을 해칠수도 있다며, 한전의 탁상행정과 무성의 및 안전불감증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보성한전 배전과 당직근무자 G모씨는 전화 인터뷰에서 “한전에서는 사고 예상지역을 항상 순시를 하며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며 기본수칙만 되풀이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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