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국에 눈·비… 출근길 초비상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1-21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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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강원 대설주의보 발효… 충북·경북은 예비특보

[시민일보] 20일 밤부터 시작된 눈으로 경기북동 일부와 강원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경기 가평군을 비롯해 강원 산간지역과 춘천 등 내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적설량을 보면 철원 1.8㎝, 춘천 1.6㎝, 대관령 1.7㎝로 강원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제주에는 눈 대신 비가 내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경기 연천·포천, 강원 원주·횡성, 충북 제천·단양, 경북 상주·문경·예천·영주 등에도 오전 8시를 기해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경기북동 일부와 강원도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경기와 강원 지역에는 진눈깨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으며 충청이남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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