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1-17 14: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질병관리본부, 손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 당부
보건당국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올해 2주차(1월6일~12일)에 외래환자 1000명당 4.8명으로 유행기준인 4.0명을 초과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예방접종을 받길 권한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